여기서 정보얻어가면서 온갖 타로 신점 다 보고 다녔었는데
한동안 1월에 내내 글 쓰다가 지칠때쯤 2월에 연락왔고 재회했어
3년2개월 만났었고 작년 10월 말에 헤어져서
올해 2월에 재회했어 차단기간은 10월말~올해1월말까지
연락오기 직전까지 내내 차단해놨을 정도로 지독한 회피형
부정줬던 사람들이 더 많았어 특히 신점은 가는 족족 환승한거다 다른 이성있다 시험준비?처럼 뭘 자꾸 쓰는게 보인다 이랬는데 이미 그 사이에 취업한것도 맞았지만 기계쪽이라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였더라고 펜한번 쥐어본적없댘ㅋㅋㅋ
여러군데가는게 지치기도하고 매번 설명하는것도 지치고 돈도 너무 많이 쓰고 그래서 처음엔 여기저기 다 봤는데 최종적으로 연락오는거랑 차단 풀리는거 상황이랑 속마음 통틀어서 제일 잘 맞춘건 ㅅㅈㄴㄹ ㅇㄹㄴ쌤, 카톡타로는 ㅇㅎ쌤인듯
속마음 기가막히게 보는건 ㅇㄹㄴ쌤 연락운 제일 가깝게 맞춘건 ㅇㅎ쌤인듯 위로 많이 받았고 쓴소리도 달게해주셔서 두부멘탈인 나한테는 잘 맞았어
ㅁㅈ 플랫폼에선 맞는 사람 하나도 없었어ㅋㅋㅋ 중간중간 차단 풀리는 공수 준쌤들도 다 나가리..
ㅇㅎ쌤이 인스타에 잘먹고 잘사는거 티 꼭 내라고 그러셨는데 나도 자포자기?할때쯤이였어서 여행다녀온사진들이랑 안올리던 셀카도 올렸는데 얘가 몰래 염탐하다가 보고 잘지내는지 궁금해서 연락했다가 대화하면서 재회했어
생각보다 재회의 순간이 감격스럽지는 않더라 그때까지도 보이지 않는 심리전이 계속 되다보니까 그렇게 3일 연락하다가 더 진전 없으면 끝내야지하고 딱딱하게 말하니까 다시 잘 해볼수있을까? 이런식으로 떠보길래 할거면 제대로 해봐야지 하고 재회했어
취업한지도 얼마 안됐어서 돈도 별로 없고 맨날 유튜브 릴스 타로 보면서 마음 달랬었는데 도움은 안되더라 결국엔 자포자기하는게 더 나은거 같아
리딩 잘하는 쌤들도 많았지만 나한테는 맞췄냐 못맞췄냐가 더 중요해서 제일 잘 맞춘쌤들만 추천할게
ㅅㄹㄷ에서는 웬만하면 ㅌㄹ보지마 초짜들 많아서 싼맛에 돈만 날린것같아 인증받은 ㅅㅈㄴㄹ에서 보는게 훨 나아
재회하고 훨씬 더 사이는 괜찮아진것같아
서로에게 필요한 시간이었다고 위로하면서 앞으로도 잘 버텨내려고 그동안 정들었던 사람들도 꽤 많은데 글 쓸때마다 댓글 달아주고 위로해주던 사람들은 더더욱 재회 되길 바랄게
나 이제 하산한다!!!!행복해!!!!!!
이별 사유는 어케 됏는지 여쭤봐두될까요... 남칭구가 차단풀고 재회하자구 한 이유는... 헤어져봣는데 힘들어서인가료?!
저두 차단당한지 거의 한달됐는데,, 기다려두 되는걸까요 ㅎ 차단 풀릴거라는 생각 하셨나요?! 다시 연락 닿자마자 사귀기로 하신걸까요..ㅎㅎㅎ
ㅇㅎ쌤 정보 여쭤봐도 될까요?
아 근데 상대 환승이나 리바는 아니엿던거지?! 그리구 차단은 연락직전에 푼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