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재회 후기
17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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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 심리가 뭘까..
카톡으로 세상 단호한 이별통보받고..
(가치관, 삶을 바라보는 태도 등 중요한게 안맞다는 내용의 장문 이별통보)

그때 받자마자 바로 장문카톡으로 붙잡았는데,

세상 단호하게 " 통화나 만나서 얘기하는건 기대나 여지를 남기는것 같아서 싫다. 갑자기.이렇게 문자로 얘기하는게 예의가 아닌건 안다. 정말 미안하다" 라며 거절당함..

그 뒤로 연락한번도 안하고,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멘탈 나간채로 혼자 가민히

죽은듯이 있었는데

그렇게  한달뒤..

아프시던 가족이 돌아가셔서 상 치르고..

장례식장 못오신분들이 부의금 보내주시고

톡으로 위로메시지 보내주신 분들 많아서,

'따뜻한 위로와 조의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라는

상메와 흰 천만 보이는 사진(흰천으로 유품을 감싼거임)을

게시물로 올렸는데....?

갑자기 차단당함..

헤어진 이유가 환승이나 이성문제 등 큰 잘못도 아니었고,

헤어짐 통보받은 그날도

평소처럼 서로 사랑해~ 하면서

연락 잘하다가 밤 12시에 일방적으로 통보받은것도

충격이 너무 큰데, 귀찮게 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차단?

차단당한지 두달째고, 헤어진지는 세달째가 되어가는데

아직도 그 심리를 이해를 못하겠네ㅇ.. ㅠㅠ

장례끝나고 상황이 좀 정리되어서,,

내가 연락 먼저 해볼까 고민하다가 차단 사실

알게되었는데, 진짜 사람 두번죽인다.

헤어지고 2주되던 시점에

애절한 프로필 뮤직 설정하길래 뭔가

아직 마음이 있는줄 알았더니, 그것도 아닌건가 ..

도대체 뭘까..?? ㅠㅠㅠㅜㅠ 짐작가는분 ..?

하 여자마음 진짜 너무 힘들고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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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6시간전
     비밀댓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