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으로 세상 단호한 이별통보받고..
(가치관, 삶을 바라보는 태도 등 중요한게 안맞다는 내용의 장문 이별통보)
그때 받자마자 바로 장문카톡으로 붙잡았는데,
세상 단호하게 " 통화나 만나서 얘기하는건 기대나 여지를 남기는것 같아서 싫다. 갑자기.이렇게 문자로 얘기하는게 예의가 아닌건 안다. 정말 미안하다" 라며 거절당함..
그 뒤로 연락한번도 안하고,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멘탈 나간채로 혼자 가민히
죽은듯이 있었는데
그렇게 한달뒤..
아프시던 가족이 돌아가셔서 상 치르고..
장례식장 못오신분들이 부의금 보내주시고
톡으로 위로메시지 보내주신 분들 많아서,
'따뜻한 위로와 조의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라는
상메와 흰 천만 보이는 사진(흰천으로 유품을 감싼거임)을
게시물로 올렸는데....?
갑자기 차단당함..
헤어진 이유가 환승이나 이성문제 등 큰 잘못도 아니었고,
헤어짐 통보받은 그날도
평소처럼 서로 사랑해~ 하면서
연락 잘하다가 밤 12시에 일방적으로 통보받은것도
충격이 너무 큰데, 귀찮게 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차단?
차단당한지 두달째고, 헤어진지는 세달째가 되어가는데
아직도 그 심리를 이해를 못하겠네ㅇ.. ㅠㅠ
장례끝나고 상황이 좀 정리되어서,,
내가 연락 먼저 해볼까 고민하다가 차단 사실
알게되었는데, 진짜 사람 두번죽인다.
헤어지고 2주되던 시점에
애절한 프로필 뮤직 설정하길래 뭔가
아직 마음이 있는줄 알았더니, 그것도 아닌건가 ..
도대체 뭘까..?? ㅠㅠㅠㅜㅠ 짐작가는분 ..?
하 여자마음 진짜 너무 힘들고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