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그랬구나 그렇게 생각한다면, 내 생각에는 10일 안에 연락할 경우 재회에 대해서 너무 몰아붙이지 말고 가벼운 컨텍을 하거나 아니면 좀 더 많이 기다릴 필요가 있을 것 같아. 네가 생각한 7월 말보다 더 긴 기간 기다려야할 수 있을 거 같아... 한 달 시간 갖고 내린 결론이 있기도 하고, 시간을 갖자는게 그 사람 나름 신중함이었을테니까... 그리고 그 사람도 사람이 쉽게 안 변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거야. 그러니까 더 잘 안 굽힐 것 같고... 만약 두 사람이 생각하는 방향이나 타이밍만 맞다면 10일이 짧은 시간은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해. 가장 어려운 건 그 타이밍을 재는 거야. 쓰니가 10일 전후로 그간 있던 일이나 자신에 대해 더 잘 생각해 본 다음 시도하느냐마느냐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듯해. 내가 가타부타 말 얹을 수 있는 건 아니라 쓰니 선택이 더 중요할 것 같아. 나도... 나도 여자지만 여자마음은 잘 모르겠네(난 바이니까 ㄱ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