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각잡고 ㅅㅈㄴㄹ에서 ㅊㅎ, ㅇㄹㅁㅅ, ㅎㄴㅈ, ㅇㅅ 그리고 보기 전에 뭔 글을 봐서 ㅊㄷ(ㅘㅁ)까지 봄
신기한게 마지막 ㅊㄷ 제외하고 대충 비슷..
ㅊㅎ
남자가 고집이 쎄고 자기주장이 쎄다. 본인 기준 마음에 들어야 관계를 유지한다. 지금은 재회에 대해 회의적. 다시 만나 뭐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 나한테 애틋한 감정이 안 생기고 걍 이대로 관계를 보내고 싶다. 계산적인 사람이라 실리를 따지는데 이 재회로 얻는 것이 없다. 단단한 마음이 풀리지 않는다.
12월까지 재회 없다. 11월 초중에 마음이 풀리는 순간이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맞추는 과정으로 돌아갈 생각이 없다. 다른 여자 구페로 스파크가 튀는건 있다. 지금 나쁘지는 않네 하는 사람이 있다.
나를 배척한다. 열심히 사는데 관계를 주도적으로 이끌려고 하는게 버겁다. 뭔가 자기가 얘기한 이면을 알 수도 있다는 생각에 피한다. 자기에 대해 애착을 넘어 집착이 있다고 생각한다.
내 마음이 여린걸 아는데, 본인이 이 관계에서 스스로를 압박감을 느끼는 대상이라 생각한다.
: 말을 진짜 세게하심. 현실적인걸 넘어서 걍 세게한 느낌. 공수보면 다른 선생님들보다 더욱 심함.
ㅇㄹㅁㅅ
마음이 완전 떠난 카드는 아닌데.. 재회 안 되는 카드는 아닌데... 당장 붙기는 어렵고 끊긴 소통이 열리고 접점이 생기며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
앞 카드들은 힘들다 상당히 방어적이다. 그런데 결과가 마법사의 운명열쇠라 만나게 된다면 이 관계를 상쇄할만큼 너무 좋은 결과가 나온다.
상대 마음에 내가 완전히 지나간 인연은 아니다. 아직 바라보고 가능성도 보기는 하나 감정이 올라온다고 바로 행동은 하지 않는다. 경계심이 높다.
연락은 한동안 마음 정리 후 올 것 같다. 올해 가을 중 접점이나 연락이 생긴다.
: 친절하고 연애상담 느낌으로 함. 근데 말아 좀 많으셔서.. 돈 많이 쓰게 됨..
ㅎㄴㅈ
마지막 다툼이 마음에 쎄게 남아있다. 이미 끝이 난 관계에 조심스러움이 강하다. 재회를 생각하기에는 마지막이 너무 강렬하다.
너도 나를 의식하는구나라는 생각이 있다. 하지만 무슨 생각인지 알 수 없게 행동한다고 생각한다. 내 말에 칼이 있다고 생각한다. 다가가도 현재 방어기제가 높다.
연락운은 약하다. 있다고 해도 10월 2째주에서 11월 2째주, 혹은 12월이나 연락운 자체는 약하다.
현재 여자는 없다.
: 깔끔 명료하게 해줌. 재회 가능성이 없어서 그런가 5분도 안 돼서 끝남
ㅇㅅ
본인에게 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마음도 있으나 그 생각차이가 다르다. 상대는 친구처럼 만날 생각은 있다. 하지만 나는 연애를 하고 싶어한다.
나한테 집착도 있고, 타협할 수 없는 너무 다른 부분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만나고 싶은 마음은 있으나 확신은 주고 싶지 않아한다. -> 걍 친구로 만나고 싶어한다
시작을 친구처럼 가야한다. 관계정립을 먼저 하려고 하기보다 내가 발전하고 성장형 이미지를 줘야 남에게 뺏기기 싫어 사귀자는 말이 나온다. 외로움을 많이 타서 나를 필요로 한다.
주변에 친구는 많으나 혼자 있고 싶어하고 혼자가 제일 편하다고 생각한다. 자기를 추앙하고 칭찬해주는 것은 좋으나 이성에 눈이 높다.
상대는 좋아하는 마음은 있는데 나에게 다가오기를 힘들어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내가 포기하기 쉽지도 않다. 인연의 끈이 깊어 계속 우연히 만나는 것처럼 자주 ㅗ게 된다. 처녀귀신 카드 : 방법은 있는데 찾지를 못 한다. 즉, 계속 마음고생할 것이다.
ㅊㄷ
연락운 10월 좋음, 11월고민 9월 고민, 12월 좋음
방해요인 : 대화가 힘들었다. 불안과 오해카드. 속마음을 확신하기 어려울 수 있다. 혼란이랑 키워드가 계속 보임. 감정에 많이 영향을 받음. 연락이 와도 과거 갈등이 해결되어야 함. 현재 나를 그리워 한다.
내가 저번 달에 ㅂㄹ도사랑 나랑 잘 맞는 ㅋㅌㅌㄹ 봤을 때 9월 연락이 온다고 확신을 해서 기다리다가 뭔가 느낌이 재회가 어려울 것 같아서 각잡고 봤더니 다 비슷하네..
차라리 다 다르면 행복회로라도 돌리지 너무 비슷한 결론이라 마음 놓아야할 듯..
근데 다른 후기들에 비해 먼저 이랬죠? 저랬죠? 물어봐주시는 쌤은 한 분 뿐이었음 다른 분들은 나한테 물어보던디? 왜 헤어졌냐. 싸움의 이유는 뭐냐
그래서 만족도는 높지 않으나 대충 결론은 비슷해서 걍 끝내는게 맞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