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이랑 점에 돈 너무 많이쓰지마... (과거 500쯤써봄ㅎ)
휴 나 또 이별해서 여길 또 ..
근데 그동안 열심히 상담받았고 영상봤던거 토대로 정리해볼겸,
별들이 이상한데에 돈낭비는 안했으면해서 남겨봐 ㅜ
사실 재회 업체들 100% 쓰레기들이야. 사람의 공포심리를 이용해서 장사하는게 제일 쉽거든. 도와주려고 일을 시작한사람들이 아니라 그냥 헤어짐의 공포앞에있는 인간심리를 이용하는게 제일 돈벌기 쉬워서 하는것일뿐이야.
돕는게 좋아서 했으면, 심리상담사가 되었어야지...
일단 막 싸우고 헤어진커플은 사실 다시 재회하기 쉬운것같아! 잔여감정있고 문제만 해결될것같으면... 상대말에 수긍하면서 좀 침착하게 대화 시도하고 진심으로 헤어지는것때문이 아니라 나 정말 이부분은 내가 문제라고 생각했다! 하면 상대도 설득되는것같은데.
근데 오랫동안 사귀면서 서로의 차이가 느껴지고 여러번 안맞는것같다는 확신이 들었으면 굳어진 생각때문에 장기로 버텨야해서 힘들어지지. 계속 상대입에서 부정이 나오면 더 굳어지기전에 빠르게 덤덤히 사족없이 헤어져야해.
여러 업체들 거치고 상담받고 영상보고 책읽고 하면서 느꼈던 가장 큰 느낌점은
상대성향, 심리 파악하는건 하나도 중요하지 않은것같다는게 내 결론이야...!!!
왜 그렇게 생각하냐면, 정석적으로 말하는 재회 프로세스는
1.마음 굳힌 상대는 일단 짧게는 2개월-6개월 내버려둬서 나에대한 기억을 없애야해!
2.그리고 그 후에 몇번 연락해서 찔러보는게 정석이고, 반응이 좋으면 몇번 톡하다가 만나자고 하거나, 반응이 안좋으면 2주, ㅆ ㅣㅂ히거나 거절당하면 또 2-3달후에 찔러고보고... 계속 혹시 마음에 빈자리 안나는지 떠보는거더라.
그쯤되어서 다시 만났을때도 옛날에 감정상태에 대해 말하고 사과하고 이런건 안된다고 해 ㅋㅋㅋ
오히려 너무 부자연스럽고 부담만 주니까. 자연스럽게 대하는게 최선이고.
전적으로 만났을때 상대방의 심리상황에 따라 재회여부가 달려있는거야..
상담사의 알량한 말이 아니라
상대방이 외로운지, 주변에 이성을 만나봤는데 다 별로였던지.. 그러길 바래야하는거지.
여기서 상담사가 하는거? 그사람들도 모르니까 찔러보면서 상대 반응이 부정적인지, 만나자고 찔러볼 구석이 있는지 판단하는거지. 그리고 감정적인 상담자가 상대방이 말 안받아주는데 무작정 만나자! 이러고 급발진안하게 막아주는거고.
제발 그 돈 아껴서 피부과에 써..!!!!!!! 예쁜 옷에 쓰고..!!! 운동하는데에 써!!! 마치 상담사의 손에 내 재회가 달려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마!! ( 는 내가 했던거임)
재회는 상대방의 손에 달려있는거야!!! 상황이랑..! 상담사는 그냥 간보는거 도와주는 사람일뿐!! 상대방 마음이 어떤것같다 판단하려면 그냥 전문적인 심리상담사한테 물어보고 끝내는게 나을껄... 그리고 알아봐야.... 3달가량은 연락도 하면 안되고.. 이후에 연락해서 나 너 마음 이해해!!! 미안해!! 이렇게 말하는것도 너무 웃기고 상담사도 절대 그러지말라구해
그니까 나중에 찔러볼때 자존감 높히는게 완전 최선인니까 돈은 자존감 높힐수있는데에쓰길 바라...
(내 기준에서) 자격증 없는 사람만 걸러도 이 업계에서 받을 수 있는 컨설팅 손에 꼽을듯
상담받은곳중에 ㅇㅇㄷㄱ도 있었어. 대리카톡은 ㅋㄹㅂㅅ 였구. 근데 ㅇㅇㄷㄱ님이 해도 성공 못했어 ㅋㅋㅋ 상대가 진짜 감정도없고 환경도 더 업그레이드되고 여자만나기 좋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