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불안해서 신점도 보고
여서 여러 선생님들 추천받아서 시도도 해보다 한 분하고 여자ㅈㅓ차 정착해서 도착... 긴 여정이 끝났다
중간에 힘들어서 여기서 베스트글 읽으면서 위안도 받아보구
이불 껴안고 엉엉 울어도 보다가
결국 하산해 ㅠ 고마웠어
신점은 몇개월 뒤에 연락온다는 거 거의 안맞았고,, 무조건 잠수 공백기가지라고 하는 상담사님들도 사실 내가 느낄땐 뭔가 위험하다고 느껴졌었거든,, 그래서 유일하게 다른 방향 말씀해준 분 말 따르길 진짜 천운이었어
이젠 어느 글인지 생각이 안나는데 추천해줘서 고마붜
재회별 흥하고 다들 성공하산하길 기도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