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별 거 아닌 거 의미부여 엄청 심하거든 불안형이라
전애인 헤어진지 1년 지났는데 아직 미련 있는 상황이구..
몇달 전 입사하더니 그러자마자 프로필 뮤직 아예 해둔 적도 없던 사람이 해두고 (근데 그리움 내용이긴 했어)
나 좋아할 때도 연락하기 전에 일부러 프사 해놨다 했는데 우연히 운동 같이하게 된 분 중 스냅작가님 있어서 찍어주신 것 같긴 한데 배사 바꿨고…
그리고 한동안 내내 멈춰있었는데 최근에 안 하던 파마도 했어 나랑 썸탈 때도 해보고 싶다 했었거든
쭉 안하다가 첨 해본 것 같더라
동기들도 다 배사 프뮤 자주 바꾸는 거 보고 심경 변화 있냐
막 그랬었는데 그러기엔 입사 동기들 중에서도 없는 것 같대
이거 빼박이야..? 솔직히 말해줘
혹시나해서 팔로잉 들어가봤는데 내가 다 아는 사람인 거 봐선 새로 누구랑 팔로잉 한 건 없어보여.
글고 결정적으로 인스타 통계에 내 거 본 사람 지역에 걔네지역 있다가 딱 5월부터 안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