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랑 헤어진지 1년 반만에 연락와서 연락을 주고 받고 있는데, 연락 텀이 너무 길다. 이걸로 뭐라하기엔 질려할까봐 뭐라고도 못하겠고.
연락 텀이 너무 길어서 나도 그냥 잠수타면 승질내듯 뭐하냐고 연락와.
근데 관계를 확정짓거나 그런건 또 아니야. 만남을 먼저 제안하지도 않아.
만나자고 하면 만나러 나오기도 하고, 카페가고 싶다하면 자기가 카페 알아서 데려다주고 하기도 해.
데이트 메이트로 갖고 노는건가, 아니면 진짜 일이 바쁜건가..
혹시 나랑 비슷한 경험있는 별이들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