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재회톡톡
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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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했다
서로 오래 만났고
갈등을 대처하는 방식도 달랐고
기다림마저 부담스럽다던 친구야
행복하렴
오래 만났으니 미련이 남는게 당연하고 재회를 생각 해 봤지만
내 변화를 부담스럽다고 느낀 너에게 같이 변화하자고 하면서 너를 다시 만날 수 없을거 같다.
마지막에 건강하라던 너의 말이 잊혀지진 않네
너도 건강하고 잘 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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