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상대가 나한테 진짜 집착이 심했거든?
어느 수준이었냐면
상대가 우울증 있어서
나 아니면 안 될 것 같다, 죽을 것 같다 까지 들었음
처음에 받아주는 건 괜찮았는데
나중에는 지치더라...내가 이걸 언제까지 받아줘야 하나 싶고
왜 나는 행복하지 못하고 힘만 들까
내가 이 사람이랑 뭔 얘기를 해야 하지?
달라지긴 할까? 이런 생각도 들고
솔직히 더 자세히는 말 못하겠지만...진짜 그 정도로 너무 힘들었어...다음 연애는 무슨 그냥 쉬고 싶더라고
그래서 헤어졌는데 연락 오더라?
마지막까지 매달렸는데 한 번쯤은 연락 오겠거니 했어
근데 괜찮은 것 같아 보이는 거야
그새 이렇게 변할리가 없는데 뭐지..싶었는데 나중에 급발진하더라고 ㅋㅋㅋㅋ
그거 보고 진짜 남은 정 다 털림...
역시 사람은 변하지 않지 그렇지 싶고 ...
그래서 만약 재회 연락 보낼 사람들은
불안해하고 붙잡으려 하기보다는 덤덤하게 보내는 게 베스트인 것 같아
나도 솔직히 처음에는 흔들리긴 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