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붙 3-4번정도 했었음 근데 항상 헤어질 때 만나서 얘기하자고 했었고 만나서 얘기하거나 만나지 못하는 상황이면 전화로 얘기하다가 다시 만나기로 하고 그랬었는데 이번에 헤어질땐 전화 차단도 당하고 제발 좀 그만하라고 자기는 이제 마음이 없는데 왜 그렇게까지 자기한테 올인할려하는거냐 등 모진 말을 굉장히 많이 들음.
헤어진 당일에 전화신점1명 전화사주 1명 이렇게 보고 그 뒤로 카톡타로1명 전화타로5명정도 본거같음... AI사주도 많이 함
근데 가장 마지막에 본 사람은 이번년도 안에는 먼저 연락해도되는데 재회로 이어지진 않는다. 11월에 먼저 연락 올 가능성 높다 했고 다른사람은 전부다 재회가능하다고 함 상대가 지금 자신의 삶을 바라보느라 고집부리는거라고 8월 말에 연락 올거라는 쌤도 있고 근데 상대방이 헤어질 때 나한테 나쁘게 대한거에 대해서 엄청 미안해하고 전처럼 먼저 연락오길 내심 기다리고 있다고함.
근데 우리가 사진관을 예약했었는데 예약금만 5만원이고 사진 찍기 2일 전에 헤어져서 예약금도 환불 못받음 이거에 대해서 얘기했었는데 걔가 알겠다고 하고 나는 계속 붙잡고 걘 그만좀 하라고 1시간넘게 붙잡다가 결국 전화 차단까지 당했는데 걔한테 돈을 받거나 하진 못했음... 근데 내가 20대 초반이기도 하고 사회초년생인 나한텐 5만원이 적은 돈은 아니니까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9월에 먼저 그냥 연락을 할지 11월까지는 기다려볼지 고민임 ㅠㅠ
언니들이라면 어떡할래..? 나도 다시 만날지 말지는 그동안 받은 상처가 너무 커서 고민되는데 아직도 걔가 좋고 좋았던 기억들이 커서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도 너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