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재회톡톡
9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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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재회가능성봐줄사람…ㅠ
내가 먼저 놓은 관계긴한데 마지막 그사람답장이 나처럼 감정남아보여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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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9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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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9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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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9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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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9시간전
    내가 상대의 입장이라서...나라면 두려웠을 것 같아. 쓰니의 확신을 바랐을 것 같아. 나는 죽어도 전 연인을 잡고 싶은데 내가 잡아서 다시 성사된 사이라면, 똑같은 이유로 상대가 놓을 것 같아서, 다시 한 번 그 지옥을 경험하기 싫어서 주저했을 것 같아. 둘의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몰라서 함부로 말할 수 없겠지만.. 내가 차인 사람 입장이라면 찬 사람이 나에게 다시는 헤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주길 바랐을 것 같아. 물론 상대분이 마음이 있다는 가정 하에서.
  5. 9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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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8시간전
    그런 것이라면 좀 나와는 상황이 다른 것 같긴해. 우선은 9살 많으시다고 하니 최소 서른은 되실 것이고 그렇다보면 책임감이라는 것이 많을 것 같아. 그래서 억지로라도 정리해야지 정리해야지 생각을 가장 많이 하실 것 같아. 특히 쓰니를 어리게 많이 보시는 것 같아. 그 나이면 사실 결혼 생각도 할 것이고... 삼십대는    현실적인 생각도 많이 하니까. 나라면 진지하게 말을 해볼 것 같아 미래에 대하여 진지하게. 어차피 끝났다라는 생각으로. 요약하자면, 마음은 있으신데 이성을 잡으려 하시는 느낌이야! 혹은 냉정하게 미안해서 연락을 해왔던 것이고 좋게 끝내려고 하실 수도 있고. 그래서 나라면 진지하게 생각을 나눠볼 것 같아. 만나서 물론
  7. 8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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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8시간전
    그냥 사실.. 내가 상대방 입장이라 내가 기다리는 사람이 다시 다가오길 바라며 들은 것 같아. 그 사람도 쓰니처럼 고민하고 있다면 그냥 속시원하게 와주면 좋겠다 나는. 응 나도 1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이 모양이야. 하지만 힘든만큼 배운 것도 많다고 생각해. 잘 이겨내보자.
  9. 8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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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8시간전
    음.. 아니 안타깝게도 상황이 너무 달라. 내가 선연락 받은적 한 번도 없고, 총 4번 정도 내가 먼저 톡을 했는데, 답장은 잘해주지만 재회 비스무리한 이야기만 내가 꺼내면 읽고 답장을 안했고. 근데 또 연락하면 잘 받아주고.. 물론 그 친구가 날 놨지만, 그 친구가 나한테 매우 미안한게 많은 경우야. 싸운 적도 없었는데 그냥 덜 좋아해졌다가 이유인 통보 이별이었어. 그래서 이런 상황은 너와 많이 다를 것 같아!
    나도 상대가 잡아주길 아직도 간절히 바라. 하지만... 음... 애매하게 잡는 말을 하면 오히려 더 고민할 것 같아. 다시는 이별이란걸 반복하기 죽기보다 싫거든.